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판매가 15일 시작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앞다퉈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공식 출시일은 25일이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 말까지 폴드7과 플립7을 개통한 고객에게
티빙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T월드 공식 인증 매장에서 사전 예약 후 개통할
경우 삼성 정품 슬림 케이스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다이렉트 5G 69’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15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티다문구점’
10만 원 이용권도 추가로 지급된다.
KT는 기기 반납 조건 보상 혜택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갤럭시 Z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구입 2년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최대 출고가의 50%를
사전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KT닷컴에서 사전 예약 후 5G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24개월 동안 월정액의 7%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버즈 FE, 정품 배터리팩,
리모와 캐리어,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AI 콘텐츠
요약 서비스 ‘라이너’와 디자인 툴 ‘캔바’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는 사전 예약 고객에게 최대 20만 원 상당의 전용 쿠폰을
제공하고,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면 신세계상품권 15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돈(6명), 네이버페이 5만 원권(10명), 메가MGC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선착순 1만 명)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통 3사는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오는 22일 ‘단통법’ 폐지 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