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스위치 2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며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를 콘솔기기중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닌텐도 고유IP 게임이자 독점작인 '동키콩 바난자'에서
DLSS가 아닌, 그리고 구형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1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해외 미디어인 디지털 파운드리에 따르면, 동키콩 바난자는 AMD의 FSR1 및 SMAA를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미
닌텐도 스위치 2에 출시된 사이버펑크 2077이나 스트리트파이터 6 같은 게임들은
이미 DLSS를 원활하게 동작시키고 있다는 전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FSR1 채택에 더욱더
의문이 남는다.
동키콩 바난자는 도킹 모드에서 동적 해상도 조정으로 1080p에서 1200p를 오가며,
휴대모드에서 1080p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상태다.
여러 분석과 평가에 따르면, 현재 휴대모드에서 좀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여전히 프레임 드랍 구간이 존재한 상태로, 휴대모드시 VRR이 활용되어 프레임 드랍
구간에서도 어느정도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동키콩 바난자는 출시 이후 메타크리틱 90점대를 달성하며 해외 비평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