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B10 슈퍼칩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진출한 엔비디아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이어 소비자 PC 시장 진입도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를 위해
개발한 코드명 N1과 N1X 프로세서에서 심각한 기술적 문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이 소식을 보도한 SemiAccurate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미 한 차례 N1과 N1X의
문제를 해결한 바 있지만, 또다시 새로운 문제가 확인되면서 제품 출시 일정의 수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라고 한다.
앞선 문제는 실리콘 수정을 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어 2026년 초로 예정됐던
기존 일정이 유지됐지만, 이번에는 실리콘 변경 없이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이다.
다른 외신들도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면 N1과 N1X는 2026년 하반기에나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