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샤프
샤프가 지난 5월 공개한 신형 스마트폰 아쿠오스 R10(Aquos
R10)이 발표 2개월 만에 대만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아쿠오스 R10은 6.5인치 FHD+ Pro IGZO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40Hz 가변 주사율, 최대 3000니트 밝기, 돌비 비전을 지원한다. 전면과 후면 모두에
503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고, 후면은 광각+초광각 듀얼 카메라 구성이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 3세대, 메모리는 12GB RAM, 저장
용량은 256GB/512GB로 구성되며, 최대 2TB microSD 카드 확장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5,000mAh 용량으로, 36W 고속 충전과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Android 15 기반 샤프 UX가 탑재되며, 3회 OS 업그레이드와 5년간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IP68 방수방진, MIL-STD-810G 내구성 인증,
USB 3.2, 디스플레이 지문 센서 등 주요 기능도 갖췄다.
출시 가격은 256GB 모델이 2만900신타이완달러(약 98만원)부터
시작된다. 대만 외 일본에서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