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가 미국 시장에서 1세대 스위치 시리즈 콘솔 및
액세서리 가격을 인상했다.
새 가격 정책에 따라 ▲1세대 닌텐도 스위치는 300달러 → 340달러,
▲스위치 라이트는 200달러 → 230달러, ▲스위치 OLED는 350달러 → 400달러로 인상됐다.
OLED 스위치와 스위치2와의 가격 차이는 50달러에 불과하다.
액세서리도 인상됐다. ▲조이콘 컨트롤러 90달러,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80달러, ▲NES 컨트롤러 70달러로 각각 10달러 올랐다. 스위치 2 프로 컨트롤러는
90달러, 조이콘 2s는 100달러로 책정됐다. 그 외 충전 스탠드, 스트랩, 아미보, ‘Nintendo
Alarmo’ 시계 등도 1~5달러 인상됐다.
가격 조정은 이미 닌텐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적용 중이며,
다른 소매점도 곧 동일한 정책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닌텐도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가격 조정은 미국 시장 상황에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특히, 이번 가격 인상에 최신 스위치 2(449달러)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닌텐도는 향후 콘솔•게임•온라인 멤버십의 가격 조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