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이 오는 9월 23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8 Elite
Gen 2와 함께 스냅드래곤 8 Gen 5(SM8845)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웨이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 칩은 Elite Gen 2와 동일한 TSMC 3nm ‘N3P’
공정과 커스텀 Oryon 코어를 사용하지만, ‘비(非)플래그십’ 포지션으로 설계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에 따라 최신 스냅드래곤 8 Gen 5를 탑재했음에도, 가성비 스마트폰은
2,000~2,500위안(약 280~350달러)부터 출시될 가능성이 생기고 있으며, 미디어텍의
Dimensity 9400+ 및 Dimensity 9500e와 함께 350달러 이하 고성능 시장에서 활발한
경쟁이 생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에 따라 제조사들은 기존 Elite 시리즈 기반 모델도 병행 판매하며 가격대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루머 단계지만, 플래그십급 성능을 중가형 가격에 제공하는 전략이
현실화될 경우, 차세대 중고가 스마트폰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관측이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