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북 S
삼성전자가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공장에서 갤럭시 북(Galaxy
Book) 노트북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통신사 PTI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이 그레이터
노이다 공장에서 갤럭시 북 생산을 조용히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삼성이 노트북 생산을 통해 현지 제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기를 인도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 그레이터 노이다 공장에서는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이 생산되고 있다. 다만 어떤 갤럭시 북 모델을 생산하는지와 생산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IDC에 따르면 인도 PC 시장은 현재 HP•레노버•델이 주도하고
있으며, 에이서와 에이수스가 뒤를 잇는다. 삼성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지만, PC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