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2026년 출시할 예정인 애플워치 시리즈 12 및 울트라
4 모델이 대규모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현지시간) 맥월드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내부 코드에서
애플이 애플워치 프로토타입에서 터치 ID(코드명 AppleMesa) 기능을 테스트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애플워치에 터치 ID가 정확히 어떻게 구현될지는 불분명하지만,
구현 방식은 디스플레이 내장형 또는 측면 버튼 통합형이 유력하다. 이를 통해 짧은
비밀번호 의존도를 줄이고 애플 페이(Apple Pay) 등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또한 코드에서는 새로운 CPU 식별자(T8320)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S9•S10•S11 칩은 모두 동일한 식별자(T8310)를 사용한 만큼
차세대 모델은 완전히 재설계된 칩일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2026년 애플워치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큰 폭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내부 코드에서 차기 모델은 이전 모델(Watch7)과 달리 “Watch8”
시리즈로 분류 됐는데, 이는 차기 모델이 기존 제품과 뚜렷이 구분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 최근 디지타임스는 내년 애플워치에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