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레노버
레노보가 차세대 휴대용 게이밍 PC ‘레노보 리전
고 2(Legion Go 2)’를 공식 발표했다.
리전 고 2는 8.8인치 WUXGA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최대 144Hz
주사율과 가변 주사율(VRR)을 지원한다. 이 패널은 HDR TrueBlack 1000 인증도 획득해
화면 품질을 크게 끌어올렸다.
AMD의 최신 라이젠 Z2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라데온 890M(RDNA
3.5) GPU를 장착했으며, 최대 32GB LPDDR5X 메모리와 2TB PCIe Gen4 SSD를 지원한다.
또한 microSD 슬롯을 통한 확장도 가능하다.
배터리는 전작 대비 50% 이상 늘어난 74Wh 용량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연결성은 Wi-Fi 6E, 블루투스 5.3, USB4 포트 2개, 3.5mm 오디오
잭 등을 갖췄다.
이밖에 분리형 TrueStrike 컨트롤러, 홀 효과 기반 조이스틱,
업그레이드된 D패드, 지문인식 전원 버튼, 내장 킥스탠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무게는 약 1,079g으로 더 무거워졌다.
‘레노보 리전 고 2’는 이달부터 유럽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출시 가격은 999유로(약 162만원)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