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한국에서만 제공되는 새로운 AutoCAD를 출시하며 AutoCAD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데스크톱·웹·모바일 전반에 걸쳐 끊김 없는 설계 경험과 Autodesk AI 기반 생산성 기능을 바탕으로, 기초 설계부터 산업별 맞춤형 2D 및 3D 설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는 정밀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건설, 건축, 제조 등 국내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설계 워크플로우의 빠른 확산을 반영한다.
국내 제공되는 AutoCAD 포트폴리오는 AutoCAD Plus, AutoCAD, AutoCAD LT, AutoCAD Web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프로젝트 규모 및 과제 난이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AutoCAD Plus는 7가지 산업별 전문 툴셋을 제공해 고도화된 설계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며, AutoCAD는 2D 및 3D 설계의 자동화와 사용자화에 적합하다. AutoCAD LT는 효율적인 2D 도면 작업, AutoCAD Web은 작업 현장 접근성과 가벼운 편집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된 AutoCAD는 2D 및 3D 설계, 애드온과 API 확장 등 핵심 CAD 기능에 오토데스크AI 기반 생산성 기능을 더했다. 대표 기능으로 Smart Blocks(맥락 기반 블록 배치 및 표준화), Markup Import 및 Markup Assist(외부 피드백 반영 간소화), Activity Insights(설계 변경 사항 추적) 등이 있다.
2024년 처음 도입된 AI 기능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프로젝트 일정을 단축하며 설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폭 강화되었다. 최신 버전에서는 Smart Blocks의 추천·탐지 정확도가 향상되고, Markup Assist의 주석 인식·자동 반영 기능이 고도화됐다. 또한 Activity Insights의 추적 범위가 확대돼 협업 과정에서 변경 사항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원 파일 연결성 향상, Markup Import 개선, 중심선·중심표시(Centerline·Centermark) 기능 강화 등 설계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데이트가 추가됐다.
아울러 AutoLISP와 Autodesk App Store를 통한 서드파티 앱은 워크플로우별 맞춤 자동화를 지원한다. 또한 오토데스크 독자 기술인 TrustedDWG는 설계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데이터 신뢰성과 호환성을 보장한다.
AutoCAD Plus는 AutoCAD의 모든 기능에 더해 Architecture, Mechanical, Electrical, MEP, Plant 3D, Map 3D, Raster Design 등 7가지 산업별 전문화 툴셋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기능과 콘텐츠에 맞춰 업계 표준 과제를 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툴셋은 AutoCAD Plus에만 포함되며 AutoCAD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AutoCAD LT는 정밀한 2D 설계에 초점 맞춘 효율적인 선택지다. AutoCAD Web은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도면 열람 및 표식, 가벼운 편집 작업을 지원한다.
새로운 AutoCAD를 포함한 AutoCAD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토데스크 코리아 및 공식 파트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확장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며, AI 기반 설계 및 협업 역량 강화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