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팜 미니 플러스 2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서 최신 전자책 리더기 ‘잉크팜 미니 플러스(InkPalm
Mini Plus) 2’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5.84인치(1,440 x 720)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AG 에칭 실리콘 글래스, 32단계 색온도 조절, 256단계 흑백 표현을 지원해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쟁 제품인 아마존 킨들 시리즈가 보통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최대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해 방대한 양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보관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158.9 x 78.6 x 6.9mm, 무게는 140g으로 스마트폰에
가까운 휴대성을 갖췄으며 내부 사양은 Rockchip RK3566 칩셋, 6GB RAM, 2,25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14 기반으로 구동된다.
또한 Bluetooth 5.1, Wi-Fi 5(듀얼 밴드) 연결을 지원하며, 오디오북
감상을 위한 내장 스피커도 탑재됐다.
‘잉크팜 미니 플러스 2’는 현재 중국에서 1,399위안(약 27만
원)에 판매되며, 9월 22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글로벌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