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소니
소니가 최신 중급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0 VII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후면 카메라 모듈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고 하드웨어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10 VII은 6.1인치 FHD+ OLED(120Hz, Gorilla Glass
Victus 2)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냅드래곤 6 6세대 프로세서, 8GB 램, 128GB 스토리지,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확장도 가능하다.
전면에는 8MP 셀피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후면에는 알약 모양 모듈 안에 수평 배치된 듀얼 카메라(50MP
메인 + 13MP 초광각)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5 버전으로 실행되며 4년간 OS 업데이트?6년간
보안 패치가 제공된다. 구글 제미나이 및 서클 투 서치 등 구글 AI 기능도 지원한다.
이밖에 전면 듀얼 스피커, 3.5mm 이어폰 잭, 전용 카메라 셔터 버튼, IP65/68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소니 엑스페리아 10 VII은 유럽에서 449유로에 출시됐다.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