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9월 15일(월)부터 9월 28일(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전 아울렛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소닉의 인기 홈시네마 및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알림 동의 고객에게는 10,000원 할인 쿠폰 추가 제공되며, 프로모션은 뷰소닉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제품으로는 ▲구글 TV를 내장해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OTT 서비스를 지원하는 LX60HD 구글 TV 내장 FHD 빔프로젝터(약 36% 할인, 35만 7천 원), ▲프리미엄 홈시네마 환경을 구현하는 X100-4K+ UHD 빔프로젝터(약 49% 할인, 148만 원) 등이 있다.
또한 리퍼 제품 프로모션도 진행되는데, ▲좁은 공간에서도 대화면 구현이 가능한 단초점 X10-4K 리퍼 제품(약 32% 할인, 136만 원)과 ▲캠핑 및 여행에 적합한 휴대용 M2e 미니빔 리퍼 제품(약 53% 할인, 37만 9천 원)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M2e 미니빔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뷰소닉의 LX60HD는 정품 구글 TV가 내장된 FHD LED 빔프로젝터로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콘텐츠를 즉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1080p Full HD(1920x1080)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 대형 화면을 지원해 거실을 영화관처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오토 포커스와 스크린 핏 기능이 탑재돼 투사 거리와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누구나 손쉽게 설치와 조정이 가능하다.
화질 보정 기능도 충실하다. 수직•수평 키스톤 보정과 4코너 조정을 통해 왜곡 없는 화면을 구현하며, 벽면•천장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투사가 가능하다.
연결성과 내구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Wi-Fi와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으며, 밀폐형 광학 엔진 설계로 먼지 유입을 최소화해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뷰소닉 X100-4K+ UHD LED 빔프로젝터는 하이엔드 홈시네마 환경을 위한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로, 고품질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이 제품은 트루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차세대 LED 광원을 채택해 Rec. 709 기준 125%의 색 영역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의 미세한 컬러 뉘앙스까지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밝기는 2,900 LED 루멘으로 홈시네마 전용 공간에서도 적합하며, 400만:1 명암비와 시네마 슈퍼컬러 기술 덕분에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 모두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을 제공한다.
사운드 또한 차별화된다. 40W 출력의 하만카돈 듀얼 스피커가 탑재돼 별도의 외부 오디오 장비 없이도 웅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뷰소닉만의 Tri-Axi 팬 구조와 에어 플로우 설계가 적용돼 작동 소음을 최소화, 영화 감상에 방해되지 않는 정숙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최대 30,000시간 수명의 LED 광원을 적용해 램프 교체 없이 오랫동안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X100-4K+는 고화질, 고음질, 정숙한 작동 환경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프로젝터로 진정한 시네마룸을 완성하려는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뷰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전 아울렛 WEEK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뷰소닉 프로젝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정용 홈시네마부터 캠핑•여행용 미니빔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