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27인치 4K 160Hz 게이밍 모니터 ‘M27UP, M27UP ICE’ 국내 런칭

기가바이트(GIGABYTE)의 공식 국내 유통사 블루죤(BLUEZONE)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지마켓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신형 게이밍 모니터 ‘M27UP, M27UP ICE’의 국내 런칭을 기념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는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블루존을 통해 정품으로 구매 시에는 피씨디렉트의 3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할 수 있다.

 

M27UP 시리즈는 27인치 4K UHD 해상도와 1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해 게임 플레이에서 탁월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더불어 NVIDIA G-SYNC Compatible 기술을 탑재해 화면 찢김 없이 안정적인 그래픽 환경을 제공하며, VESA DisplayHDR 400 인증으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사한다.

 

특히 Tactical Dual Mode를 통해 사용하는 이들은 27인치 4K 160Hz 모드로 몰입감 넘치는 트리플A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필요에 따라 24인치 FHD 320Hz 모드로 전환해 빠른 반응이 중요한 FPS 게임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SS IPS 패널은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과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며, 내장 스피커와 KVM 스위치 지원으로 멀티 디바이스 환경까지 완벽히 지원한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게이밍 공간은 물론이고 세련된 데스크테리어 연출에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블루존 관계자는 “M27UP 시리즈는 해상도와 주사율, 호환성, 그리고 다양한 활용성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게이밍 모니터로서, 가격 이상의 성능 가치를 제공한다”며 “이번 지마켓 한가위 빅세일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