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Z 플립 7
삼성전자가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7에 마이크론의
LPDDR5X DRAM을 전량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은 팁스터 @Jukanlosreve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7과 Z 플립 7에 각각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엑시노스 2500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폴드 7은 삼성 디바이스 솔루션(DS)이
공급하는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플립 7은 칩셋의 발열 억제와 안정성 강화를 위해 마이크론
DRAM만 단독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올해 2월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마이크론 메모리
채택 비중을 확대했다. 만약 갤럭시 Z 플립 7에 마이크론 DRAM이 전량 적용된다면,
이는 폴더블폰 라인업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