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미디어텍
미디어텍(MediaTek)이 22일(현지시간)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Dimensity 9500’을 정식 발표했다.
Dimensity 9500은 4.21GHz 울트라 코어, 프리미엄 코어 3개,
퍼포먼스 코어 4개를 결합한 3세대 올 빅 코어 CPU 설계를 채택했으며, 4레인 UFS
4.1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미디어텍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2% 향상된 싱글 코어 성능과
17% 향상된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한다”며 “울트라 코어는 최대 성능 시 최대 55%
낮은 전력 소비를 달성하여 사용자에게 더 긴 배터리 수명과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최초 4채널 UFS 4.1 스토리지를 지원해 읽기•쓰기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지고, 대규모 AI 모델 로딩 속도도 40% 개선됐다.
특히 9세대 NPU 990과 Generative AI Engine 2.0을 탑재해 AI
연산 성능을 두 배로 끌어올렸으며, 최대 128K 토큰 텍스트 처리와 4K 초고화질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Wi-Fi•5G 전력 효율 개선, MiraVision
디스플레이 최적화, 최대 200MP 촬영과 4K 60FPS 인물 비디오 등 카메라 성능도 강화됐다.
Dimensity 9500 칩은 4분기 출시될 오포 파인드 X9 프로 및 비보
X300에 탑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