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옴디아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IDC와 옴디아(Omdia)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2,27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약 6,140만 대를 출하하며 1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5,860만 대•18%)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3분기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유지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삼성 갤럭시 Z 폴드 7과 Z 플립 7이 이전의
모든 폴더블 모델보다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폴더블 외에 갤럭시
A 시리즈의 성장도 이번 분기 삼성의 실적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 분기 2위를 차지했지만, 아이폰 17 시리즈가 매장에
출시된 기간이 불과 몇 주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 17 시리즈가 본격 출하되는
4분기에는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