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가 기대작 ‘GTA(Grand Theft
Auto) 6’의 출시 일정을 다시 한 번 연기했다.
락스타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는
2025 회계연도 2분기(7~9월) 실적 발표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을 2026년 11월 19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테이크-투 CEO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은 구체적인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 작품이 비교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이번 출시 연기가 최근 락스타 게임즈 내 30~40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GTA 6’는 10년 이상 개발 중인 시리즈 최신작으로,
당초 2025년 가을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후 2026년 5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