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블 아이폰 예상 렌더링(출처: 웨이보)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에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이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폴드가
내부 7.8인치, 외부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접었을 때 두께는 10mm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면에는 24MP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적용되어 풀스크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페이스 ID(Face ID)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아이폰 폴드는 5,500mAh 배터리, 최대 12GB 램, 최대 1TB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애플이 자체 개발 중인 C2 모뎀과 A20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폴더블 아이폰은 2026년 하반기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 스탠리는 출시 가격을 약 2,000달러(한화 약 286만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