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mensity 9500
미디어텍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칩셋 ‘Dimensity
9600’이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시리즈 대비 성능에서 다소 뒤처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웨이보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은 차세대 플래그십 칩을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SM8950)’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SM8975)’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TSMC의 2나노미터(N2P)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퀄컴이 자체 설계한 3세대 커스텀 Oryon CPU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디어텍의 Dimensity 9600 역시 동일한 TSMC 2나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기본형보다 약간 빠르지만,
프로 버전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과 미디어텍의 차세대 2나노 칩셋은 모두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