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예년과 마찬가지로
내년 1월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복수의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기존 일정에 따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당초 일부 보고서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프로(Pro), 엣지(Edge), 울트라(Ultra)
모델로 재편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최근 기존 라인업(기본형·플러스·울트라)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정에서 일각에서 출시 지연설이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부 기술적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예정대로 내년 2월 초~중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는 1월 마지막 주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의 첫 2나노(2nm) 공정 기반 스마트폰용 칩셋 ‘엑시노스
2600’이 갤럭시 S26 및 S26+ 모델에만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
모든 모델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독점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