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IDC/샘모바일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위로 알려졌으나, 이번 IDC 보고서에서는 비보와 오포에 밀려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해당 분기 12.6%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이 0.3%포인트
증가, 출하량은 6.3% 성장한 수치다.
1위는 비보(Vivo)로, 18.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7% 출하량
증가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위는 오포(OPPO)로, 13.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은 10.4%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4년 3분기(8.6%) 대비 25.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애플은 8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은 200~400달러 가격대의 중급 프리미엄 시장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한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