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의
출시일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내달 5일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는 3단 폴더블
구조가 특징이다. 완전히 펼쳤을 때는 약 10인치 대화면을 제공하며, 접으면 6.5인치
일반 스마트폰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기기 두께는 접었을 때 약 14mm, 펼쳤을 때 약 4.2mm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56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두바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먼저 트라이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출하량은 약 2만~3만 대 수준으로 예상되며, 국내 출고가는
300만 원 후반에서 4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