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6 울트라 예상 렌더링(출처: 스마트프릭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에 최신 M14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신은 중국 IT 팁스터 @UniverseIce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M 시리즈’로 불리는 재료 세트(Material
Set)로 제작되며, 패널 성능과 수명은 이 조합에 따라 결정된다. 숫자가 높을수록
더 고성능•고품질 패널을 의미한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S24와 갤럭시 S25 시리즈에 M13 OLED를 사용하고
있다. 당초 갤럭시 S26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에만 M14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팁스터는 시리즈 전 모델로 확대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최대 화면 밝기는 S25 시리즈와 동일한 2600니트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10비트 색 깊이나 고주파 PWM 디밍 적용 여부 등 추가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이 독점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기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 기술과 연동돼, 공공장소에서 화면을 옆에서 보기 어렵게 만들어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