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게임 최적화 앱 ‘게임 부스터(Game
Booster)’가 차기 One UI 8.5 업데이트와 함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IT 매체 샘마이구루에 따르면 One UI 8.5에 적용된 새로운
게임 부스터는 완전히 재설계된 인터페이스, 시스템 성능 향상, 사용자 편의성
개선, 그리고 AI 기반 기능 강화가 모두 이뤄져 수년 만의 가장 완성도 높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새 디자인은 One UI 8.5에서 볼 수 있는 둥근 UI 스타일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을 종료하지 않고도 주요 설정을 바로 조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성능 모드는 세 가지(성능•균형•배터리 절약)로 구성되며, 모드에
따라 패널 색상과 옵션 구성이 달라진다. 사용자는 게임 중 화면 해상도•FPS 조절,
프레임 부스터 활성화, 앱 바로가기 편집 등 고급 설정을 곧바로 조정할 수 있다.
앱 전환을 위한 하단 바로가기 역시 개선돼 멀티태스킹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또한, 보이스 룰렛, 실시간 음성 변환, 슈퍼 마이크로폰(Super
Microphone) 등으로 음성 기능이 크게 확장됐으며, 제스처 오입력 방지와 강화된
알림 제어로 게임 중 간섭을 대폭 줄였다.
오디오•진동 엔진은 더 몰입감 있게 개선됐고, 컨트롤러 반응성도
향상됐으며, 터치 보호 기능도 업데이트 되면서 오작동으로 인한 터치 거부 기능이
개선되어 게임 플레이 시 더욱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One UI 8.5는 내년 초 차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