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2026년
1분기 미국 내 프리미엄 구독료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한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운영비 증가를 반영해 내년 1분기 미국 프리미엄 요금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음반사들이 스트리밍 서비스 전반에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점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2024년 6월 미국에서 한 차례 요금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개인용 프리미엄 요금은 월 11.99달러이며, 이번 인상으로 정확히
얼마나 오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