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제프 키슬리 X
블리자드의 액션 RPG ‘디아블로 4’ 차기 확장팩이 올해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TGA 진행자인 제프 키슬리(Geoff Keighley) 가 자신의 SNS에
섬뜩한 분위기의 조각상 이미지 티저를 올렸는데,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디아블로
4 확장팩을 암시하는 티저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마이너들은 게임 파일 내부에서 ‘12월
12일’이라는 중국어 날짜가 포함된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날짜가 TGA
개최일과 일치해 확장팩 발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미 공식 로드맵을 통해 디아블로 4의 다음 확장팩이
2026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새 확장팩에는 신규 직업인 성기사(Paladin)
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새로운 지역 및 스토리 확장도 기대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TGA에서 닌텐도 ‘스위치 2’용 디아블로
4 포팅 발표가 깜짝 발표로 등장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