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첫 3단 접이식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초기 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IT 팁스터 yeux1122에 따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출고가는 약 36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에 거론됐던 약 400만 원보다
40만 원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제품은 삼성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며, 단일
색상·단일 저장 용량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오는 5일 공개 이벤트에서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내부에는 10인치 대화면, 외부에는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프로세서는 갤럭시 Z 폴드 7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가
적용된다.
또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정격 5,437mAh 배터리를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