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지역별 칩셋 이원화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 모델은 출시
국가에 따라 엑시노스 2600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된다.
중국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26은 전작 대비 소폭 개선된 사양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6.2인치에서
6.3인치로 확대되며, 배터리 용량은 300mAh 증가한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상향되고, 512GB 옵션도 제공된다. 두께는 6.9mm로 더 얇아진다.
갤럭시 S26+는 전작과 대부분 동일하지만, 무게가 190g → 194g으로
소폭 증가한다. 두 모델 모두 칩셋은 지역별로 엑시노스 또는 스냅드래곤으로 나뉘며,
북미와 중국에는 스냅드래곤 탑재가 유력하다.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 M14 OLED 패널을
적용한다. 화면 크기(6.9인치), 최대 밝기, 가변 주사율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본체
두께는 8.2mm → 7.9mm, 무게는 218g → 214g으로 줄었다. 배터리는 5000mAh 그대로지만,
유선 충전 속도는 45W에서 60W로 향상된다.
카메라 구성은 전작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유지하되,
3배 망원 카메라 센서 크기가 1/3.52”에서 1/3.94”로 변경될 전망이다.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메인 카메라와 5배 망원 카메라의 조리개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져,
사진·영상 품질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26 울트라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전 세계 전 모델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전량 탑재된다.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