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웨이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샤오미
17 울트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다.
두꺼운 보호 케이스에 가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면 라이카(Leica)
카메라 모듈의 형태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주요 디자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파이샷에서는 샤오미 15 울트라의 쿼드 카메라 구성에서
트리플 카메라로 변경된 점이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
200MP 망원 렌즈는 비보 X200 울트라처럼 후면 좌측 상단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최근 HyperOS 코드에서 발견된 디자인 정보와도 유사하다.
또한 새로운 잠망경 모듈이 단순한 망원 카메라가 아니라 가변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진정한 광학 줌’ 렌즈일 것이라는 루머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샤오미 17 울트라는 오는 12월 말 중국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