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소리샵(대표 최관식, schezade.co.kr)이 지난 4일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회사 ‘모리츠(Moritz)’의 유선 이어폰 ‘아우라(AURA)’을 런칭했다. ‘모리츠’는 홍콩을 기반으로 창립된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사운드 튜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청취 만족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다. ‘케이블도 소리의 일부’라는 철학 아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손실 없는 신호 전달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우라는 각 유닛에 총 4개의 맞춤형 BA 드라이버와 3개의 어쿠스틱 튜브를 적용해 정교한 드라이버 배열과 섬세한 튜닝을 기반으로 섬세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 밸런스를 구현한다. 고역 드라이버는 악기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표현하며, 중/고역 드라이버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보컬 톤을 형성해 생생한 음색을 전달한다. 2개의 저역 드라이버는 밀도감 있는 베이스와 단단한 타격감을 더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저역을 만들어낸다.
기본 제공 케이블은 금/은/구리를 황금비율로 혼합해 제작하여 각 금속의 고유 특성을 극대화했으며, 단단한 질감과 높은 해상력, 균형 잡힌 음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풍부하고 강렬한 저역, 따뜻하고 입체적인 중역, 맑고 섬세하게 펼쳐지는 고역까지 전 대역에서 안정된 사운드를 구현해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준다.
3.5mm, 4.4mm 플러그를 모두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기와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푸른빛 텍스처 위에 잔잔한 물결무늬와 황금빛 라일락 패턴을 더해, 꽃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듯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아우라가 지향하는 섬세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소리샵 관계자는 “두툼한 저음과 시원한 고음으로 이뤄진 U자형 사운드 입니다.”라며 “준수한 가격에 뛰어난 음질과 개성까지 갖춰 미들급 시장을 크게 흔들 모델입니다.”라고 전했다.
‘AURA’은 66만 원으로 셰에라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칭되며, 소리샵은 런칭을 기념해 12월 4일(목)부터 12월 14일(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