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글로벌 영업 자동화 기업 딥세일즈(대표 김진성)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AI 세일즈 에이전트 ‘Selly(셀리)’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소프트웨이브 2025는 ‘AI x SW, 혁신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350개 기업, 55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인공지능(AI), 제조/의료 DX,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정부 등 최신 ICT 기술이 총집결한 국내 최대 AI/SW 전문 전시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NIPA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후원하며 산업/공공/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AI가 직접 ‘해외 영업 담당자’ 역할 수행… Selly 첫 전면 공개
딥세일즈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Selly(셀리)는 B2B 기업의 리드 발굴 > 아웃바운드 메시지 발송 > 응답 분석 > 미팅 셋업까지 전체 BDR(영업개발)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세일즈 에이전트다.
특히 △글로벌 시장 타깃 기반 ICP 매칭, △자동 이메일/링크드인 아웃리치, △기업별 세일즈 플레이북 자동 학습, △24시간 미팅 셋업 기능을 갖춰 “사람을 추가로 채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영업 조직을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딥세일즈는 최근 제조/수출기업(전자/LED/화장품/자동차 부품/금형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초기 4주 만에 수출 상담건수를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수출 기업 ‘글로벌 영업 자동화’ 수요 높아
전시 기간 동안 딥세일즈 부스에는 제조/무역 기업 실무진, 해외영업팀장, 스타트업 및 기관 관계자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기존 인력으로는 해외 세일즈를 확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중견/중소기업들의 문의가 집중되며, AI 기반 해외 리드 소싱 및 자동 미팅 셋업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딥세일즈는 Softwave 2025에서 공식적인 첫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며, 향후 국내 공공기관/지자체의 글로벌 수출 지원 프로그램, 제조업 중심의 해외 B2B 매칭 프로젝트 등과 협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제조기업의 글로벌 세일즈를 AI로 혁신할 것”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많은 한국 제조기업이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글로벌 영업 인력 부족으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elly는 이러한 기업들이 AI를 통해 해외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oftwave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에게 딥세일즈의 글로벌 영업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