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기즈모차이나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갤럭시 S26 시리즈용 마그네틱
무선 배터리팩이 인증을 통과했다.
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기즈모차이나는 최근 무선전력위원회(WPC)
데이터베이스에 삼성의 신형 마그네틱 무선 보조배터리가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신제품은 모델번호 EB-U2500을 사용하며, ‘Samsung Magnetic
Wireless Battery Pack’으로 표기됐다. 스마트폰 후면에 직접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의 첫 마그네틱 무선 보조배터리로, Qi2 인증까지 획득했다. 제품
후면에는 Qi2 규격의 원형 마그네틱 링이 적용돼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마그네틱 고정
및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현재 갤럭시 S25 시리즈는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한 Qi2
무선 충전만 가능하지만, 갤럭시 S26 시리즈는 후면에 마그네틱을 기본 내장해 별도
액세서리 없이도 Qi2 마그네틱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26·S26+ 모델은 기존 15W에서
20W 무선 충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최대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은 이번 마그네틱 보조배터리와 함께 25W Qi2 무선
충전기도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