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웹사이트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유선
충전 속도 업그레이드를 암시하는 새로운 60W 파워 어댑터(모델명 EP-T6010)가 삼성
웹사이트에 등록된 것이 포착됐다.
기존 갤럭시 S22~S25 울트라가 모두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했던
것과 달리, S26 울트라는 ‘Super Fast Charging 3.0(레벨 4)’ 기반의 최대 6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에 등록된 60W 충전기는 단일 USB-C 포트에서 최대 60W(20V,
3A)를 출력하며, 범용 USB-C를 통해 갤럭시 웨어러블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갤럭시
북까지, 간편하게 연결하고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PPS 3.0보다 한 단계 강화된 USB PD 3.1 PPS 규격을
지원해 더 높은 전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삼성은 이와 함께 새로운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모델명 EP-P2900)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무선 충전기는 최대 25W 출력을 지원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의 무선 충전 속도 역시 기존보다 향상된 25W로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