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드 X8 울트라
오포(Oppo)의 최상위 플래그십 스마트폰 ‘파인드 X9 울트라(Find
X9 Ultra)’의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파인드 X9 울트라는 디스플레이·프로세서·카메라
등 핵심 사양 전반에서 큰 폭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파인드 X9 프로가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을 탑재한 반면, X9 울트라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6.8인치 2K 해상도의 평면 OLED 패널이 탑재되며,
후면에는 기존 디자인 기조를 유지한 원형 쿼드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는 소니의 신규 200MP LYTIA 901 센서를 비롯해 50MP 초광각 카메라, 50MP
줌 카메라가 포함될 전망이며, 네 번째 카메라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내부에는 7,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파인드 X9 울트라는 샤오미 17 울트라,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 2026년 초고급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중
샤오미 17 울트라는 이달 중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내년
2월 글로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