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최신 중급 스마트폰
‘오포 리노 15C’를 공식 발표했다.
리노 15C는 11월 공개된 리노 15 시리즈의 하위 모델로,
퀄컴 스냅드래곤 7 4세대 SoC를 탑재했다. 최대 12GB LPDDR5X RAM과 512GB UFS 3.1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6.59인치 평면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120Hz
주사율과 2760×1256 해상도, 최대 12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카메라는 후면에 50MP 소니 LYT-600 메인 광각 센서, 50MP 삼성
JN5 잠망경식 망원 센서, 8MP 소니 IMX355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전면에는 50MP 셀피 카메라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6500mAh 대용량으로 최대 80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두께는 7.89mm, 무게는 197g이며,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ColorOS 16으로 구동된다.
이밖에도 듀얼 밴드 Wi-Fi 6, NFC, 블루투스 5.4, IR 블래스터,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하며, 최대 IP69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다.
오포 리노 15C는 현재 중국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12월 19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12GB RAM·256GB 스토리지 모델 기준 2,899위안(약
60만 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