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 One UI 8.5
두 번째 베타 업데이트에서 ‘프로 모드 프리셋 저장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외 IT 매체 샘모바일이 보도했다.
앞서 배포된 첫 번째 베타에서는 싱글 테이크와 듀얼 레코딩
기능이 제외됐지만, 이들 기능은 카메라 어시스턴트(Camera Assistant) 앱에 통합돼
두 번째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촬영을 위한 신규 커스텀 카메라 옵션도 추가된다.
아직 구체적인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프로 모드 설정을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프리셋 저장 및 공유’ 기능이 핵심 신규 기능으로 거론된다.
샘모바일은 “사용자가 프로 모드에서 설정한 값을 프리셋으로
저장한 뒤, 퀵 셰어(Quick Share)를 통해 다른 갤럭시 사용자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S25 시리즈용 One UI 8.5 베타 2 업데이트는 오는
12월 22일(월요일) 배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