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instagram.com/shorts_car/
제네시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G9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프로토타입이 국내에서 처음 포착됐다.
자동차 전문 매체 쇼츠카(Shorts Car)가 공개한 스파이샷에 따르면,
이번 G90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부분 변경 수준을 넘어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SUV로 알려진 GV90의 디자인
언어가 대거 반영된 점이 눈길을 끈다.
가장 큰 변화는 후면부 디자인이다.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네오룬(Neolun)’에서
선보였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슬림하고 수평으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G90과는 확연히 다른 인상으로, 보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전면부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 더 넓고 세련된 형태의 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재설계된 투 라인 LED 헤드램프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부분 변경을 거친 GV80과 G80에서 확인된 제네시스의 최신 디자인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한편,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는 2026년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shorts_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