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 게임즈가 개발 중인 기대작 ‘GTA(Grand Theft
Auto) 6’의 출시 가격이 100달러를 넘을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복수의 외신은 인사이더 게이밍(Insider Gaming) 팟캐스트를
인용해, 업계 전문가들이 ‘GTA 6’가 추가 연기 없이 올해 11월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사이더 게이밍의 톰 헨더슨은 “락스타 게임즈가 올해 출시가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상당한 확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출시 가격과 관련해 마이크 스트로는 최근 제기된 고가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일부에서는 ‘GTA 6’가 100달러 이상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표준판 가격이 80달러를 넘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콘텐츠나 보너스가 포함된 상위 에디션은 100달러에서 최대 300달러
사이의 가격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GTA 6’의 PC 버전은 콘솔 버전 출시 이후 약 1년 뒤인
2027년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