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캡처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울트라 등 3종 라인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갤럭시 S26+ 모델이 최근 인도에서 인증을 통과하며 존재가 확인됐다.
인도 표준국(BIS) 인증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갤럭시 S26+는
모델 번호 SM-S947B/DS로 등록됐다. 당초 플러스 모델이 단종되고 ‘엣지’ 모델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됐으나, 이번 인증을 통해 플러스 라인업이 유지될
가능성이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다만, 함께 인증을 통과한 SM-K777B/DS 모델 번호를
가진 기기의 정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갤럭시 S26+는 6.7인치 플랫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대칭 베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능 면에서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칩셋 전략이
적용될 전망으로, 일부 시장에서는 세계 최초 2nm 공정의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북미와 중국 시장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적용한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와 충전 사양은 4,900mAh
배터리와 45W 유선 충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식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