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아너
아너(Honor)의 차세대 초슬림 플래그십 스마트폰 ‘매직
8 프로 에어(Magic 8 Pro Air)’가 애플의 아이폰 에어(iPhone Air)보다 더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아너 플래그십 제품 매니저 리 쿤(Li Kun)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 에어와 매직 8 프로 에어를 저울에 올려 직접 무게를 비교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측정 결과, 애플의 가장 슬림한 모델로 알려진 아이폰
에어는 약 165g, 반면 매직 8 프로 에어는 158g으로 더 가벼운 수치를 기록했다.
두께에서는 아이폰 에어(5.6mm)가 매직 8 프로 에어(약 6.3mm)보다
얇지만, 배터리 용량에서는 큰 차이가 예상된다. 매직 8 프로 에어는 약 5,500mAh
용량의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반면, 아이폰 에어의 배터리
용량은 3,149mAh에 그쳐 실제 사용 시간에서는 아너 제품이 크게 앞설 가능성이 크다.
한편 1월 말 또는 2월 초 출시가 예상되는 매직 8 프로 에어는
디멘시티 9500 칩셋, 6.31인치 1.5K LTPO OLED 디스플레이,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
등 최신 플래그십 사양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