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셀 10a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구글의 차세대 중급 스마트폰 ‘픽셀 10a(Pixel 10a)’가
예년보다 이른 2월 중순 조기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명 팁스터 롤랜드 퀀트(Roland Quandt)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픽셀 10a가 128GB와 256GB 두 가지 저장 용량 모델로 2월 중순경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색상은 옵시디언, 베리, 포그, 라벤더 등 총 네 가지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유출 정보를 종합하면 픽셀 10a는 전면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28인치 F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전면 펀치홀에는 13MP 셀카
카메라가, 후면에는 48MP 메인 카메라(f/1.7)와 13MP 초광각 카메라(f/2.2)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8GB RAM을 제공하고 23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100mAh 배터리가
포함된다. 프로세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작과 동일한 텐서 G4 칩셋을 유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