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울트라 목업 (출처: @Onleaks)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카메라
센서는 유지하되, 조리개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촬영 성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은 IT 팁스터 아흐메드 콰이더(Ahmed
Qwaider)를 인용해 갤럭시 S26 울트라에 200MP 메인 카메라(F1.4)와 50MP 망원 카메라(F2.9)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는 메인 카메라(F1.7), 망원
카메라(F3.4)를 적용한 바 있다.
카메라 조리개에서 ‘F’ 값이 낮을수록 렌즈를 통해 유입되는
빛의 양이 많아진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저조도 촬영 성능이 개선되고,
노이즈 감소와 전반적인 이미지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고 사양 모델에는 16GB RAM과 1TB 저장 용량이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글로벌 메모리 수급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가
고용량 메모리 옵션을 유지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해당 모델의 가격 인상
가능성은 변수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월 중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식 발표하고,
3월 중 글로벌 출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