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셀 10a 공식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구글이 차기 보급형 모델인 픽셀 10a(Pixel 10a)의 출시를 당초 알려졌던
2월 중순이 아닌 3월 초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앞서 롤란드 퀀트 등 일부 팁스터는 ‘픽셀 10a’가 2월 중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에 따르면 ‘픽셀 10a’는 2월
말 사전 예약을 시작해 3월 첫째 주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첫째 주에
출시되더라고 전작 픽셀 9a보다는 훨씬 빠른 일정이다.
특히, 부품값 인상 압박으로 대부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출고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픽셀 10a’는 전작 대비 약 50유로 저렴해진 500유로 수준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 예상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텐서 G4 칩셋과 6.3인치 120Hz OLED 디스플레이, 5,100mAh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전작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하며 생산 단가를 절감한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보급형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픽셀
10a는 가성비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