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5 맥북 프로
애플이 맥북 시리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의 출시 일정을 기존 전망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될 8.6세대 IT용 OLED
패널의 양산 시점을 당초 2분기에서 1분기로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 사용할 핵심 부품 수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신형 모델의 등장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특히 이번 OLED 맥북 프로는 ‘듀얼 스택(Dual Stack)’ 방식의
OLED 기술을 채택해, 밝기?수명?색 정확도 측면에서 기존 노트북 OLED 대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맥북 최초의 터치스크린 도입으로
아이패드와 맥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제공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하드웨어 구성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내부에는 M6
Pro 및 M6 Max 칩셋이 탑재되고, 기존 노치를 제거한 펀치홀 디스플레이 디자인,
더욱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폼팩터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OLED 모델 공개에 앞서 이달 중 기존 디자인을 유지한
M5 Pro?M5 Max 맥북 프로를 먼저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된 OLED?터치 맥북 프로의 정식
출시는 빨라야 2026년 하반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