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17 울트라
샤오미가 차세대 플래그십 ‘샤오미 18’ 시리즈에서 그동안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던 고급 사양을 기본 모델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코드명 ‘마드리드(Madrid)’로 개발 중인 샤오미 18 기본 모델은 전작의 2.6배 망원
렌즈를 대신해 최대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이는 그동안 ‘프로’ 혹은 ‘울트라’ 라인업에 국한됐던 사양이다.
이와 함께 샤오미는 3D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 무선 충전, 최상위
수준의 방수·방진 성능(IP69 등급 예상) 등 프리미엄 기능을 샤오미 18 전
라인업에 표준 사양으로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에서는 칩셋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업계에서는
퀄컴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8 엘리트
6 프로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샤오미 18 기본
모델에는 8 엘리트 6세대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