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5 울트라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에
외부 보호필름이 필요 없는 차세대 초고강도 고릴라 글래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차세대 고강도 고릴라 글래스가 적용돼, 강화유리 보호필름의 필요성이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5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저반사
기능을 적용한 모바일용 글래스 세라믹 커버 소재인 ‘코닝 고릴라 아머 2’를 채택한
바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될 차세대 고릴라 글래스는 여기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유리 자체의 경도를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미세 스크래치와
파손에 대한 저항성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시야각을 제어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까지 탑재될 경우, 사용자는 별도의 사생활 보호 필름이나 강화유리
없이도 최상의 화질과 보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액정 보호필름이 필수였던
문제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는 유리 자체로 해결될 것”이라며, “반사 방지
필름, 투명 필름, 강화유리, 사생활 보호 필름 모두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