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스마트프릭스
오포(OPPO)의 차세대 카메라 플래그십 스마트폰 ‘파인드
X9 울트라(Find X9 Ultra)’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해외 매체 스마트프릭스(Smartprix)가 독점 공개한 렌더링에
따르면, 파인드 X9 울트라는 클래식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후면 디자인을
채택했다. 일반적인 유리 마감에서 벗어나 유리·금속·인조 가죽을
결합한 투톤 마감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전 보고서를 종합하면 파인드 X9 울트라는 ▲6.82인치 2K AMOLED
평면 디스플레이(120Hz 주사율, 저반사 코팅)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 ▲7,300mAh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80W 유선 / 50W 무선 충전) ▲IP68·IP69
등급 방수·방진 등의 플래그십 사양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는 핫셀블라드(Hasselblad)와의 협업을 이어간 쿼드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구성은 ▲200MP 메인 카메라(Sony LYT-901, 1/1.12인치,
f/1.5) ▲50MP 초광각 카메라(Samsung JN5, 15mm) ▲200MP 중거리 망원 카메라(OmniVision
OV52A, 3배 광학 줌, 1/1.28인치) ▲50MP 초망원 카메라(Sony LYT-600, 10배 광학
줌, 익스텐더 사용 시 최대 13.2배 광학 줌)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포 파인드 X9 울트라는 2026년 2분기 초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 뒤, 하반기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