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웨이 센트럴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가칭)’의
디자인이 목업(모형) 이미지 형태로 유출됐다.
목업은 최종 제품의 색상, 전체 레이아웃, 브랜딩 요소 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모형으로, 단순한 와이어프레임과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완성품의 외형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온라인에 공개된 이미지 중 하나는 아이폰 폴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7’을 나란히 비교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펼쳤을 때 전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으며,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보다는 보다 길쭉한
직사각형 비율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올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폴드는
펼쳤을 때 7.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는 5.3~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능 측면에서는 TSMC의 2nm(N2) 공정으로 제조된 A20 Pro 칩셋이
적용될 예정이며,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을 위해 12GB LPDDR5 RAM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구성은 4,800만 화소 듀얼 후면 카메라와 함께, 내부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에 각각 1,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배치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