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 schezade.co.kr)가 29일 일본의 프리미엄 음향 기기 브랜드 ‘파이널(final)’의 신규 무선 헤드폰 ‘UX5000’을 런칭했다. ‘파이널’은 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UX5000’은 파이널의 플래그십 이어폰 ‘A10000’ 개발 과정에서 얻은 음향적 지견을 아낌없이 투입해 설계되었다. 40mm 대구경 드라이버와 ‘퀄컴(Qualcomm)’사의 고성능 SoC ‘QCC3095’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를 적용했으며, 고음질 코덱인 LDAC™을 지원해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고음과 무게감 있는 저음을 동시에 구현하며 음악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UX5000은 유선 연결 시 음질이 저하되는 일반적인 무선 헤드폰과 달리, 유선 연결 시에도 내부 DSP 회로가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고음질을 그대로 유지한다. 무선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저지연 연결을 지원해 게임, 영상 편집 등 전문 작업에도 적합하다. 또한 최대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포인트’ 기능을 지원해 PC로 업무를 보며 스마트폰 전화를 받는 등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었으며, 전용 앱을 통해 노이즈 캔슬링 모드 설정은 물론 10밴드 이퀄라이저(EQ)를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디자인과 내구성 측면에서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하우징이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회전하는 ‘멀티 핏’ 기구 설계를 적용해 어떤 두상에도 빈틈없이 밀착되며, 본체 표면에는 고급 카메라에 사용되는 특수 ‘시보 도장’을 입혀 지문이나 오염, 그리고 오랜 사용 시 발생하는 가수분해(끈적임) 현상을 완벽하게 방지했다.
지속 가능한 사용을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이어패드는 마그넷 흡착식으로, 헤드밴드는 USB Type-C 커넥터 방식의 독창적인 구조를 채택해 공구 없이도 손쉽게 자가 교체가 가능하며, 소모품인 배터리 역시 본사 서비스를 통해 교체할 수 있어 제품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UX5000은 무선의 편리함과 유선의 고음질, 그리고 완벽한 사후 지원까지 모두 갖춘 모델입니다.”라며 “소모품 교체 걱정 없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반려 헤드폰’이 되어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파이널’의 신규 무선 헤드폰 ‘UX5000’의 출시 가격은 35만 원이며, 셰에라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셰튜브)을 통해 정식 런칭된다. 1월 29일(목) 오후 6시부터 2월 8일(일)까지 런칭을 기념해 20% 할인된 2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